개리 권투 실력 ‘경호학과 출신이었어? 8단 무술실력까지…깜짝’

입력 2013-10-14 1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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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권투 실력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민정과 천정명이 출연해 ‘전설의 날라리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개리는 복싱 10년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리의 날렵한 권투 실력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혀를 내둘렀다.

특히 개리는 김종국과의 대결에서 888점으로 이기며 권투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 권투 실력에 누리꾼들은 “개리 권투 실력 대박이다”, “개리 권투 실력에 송지효도 반했나”, “개리 권투 실력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출신으로 태권도와 합기도, 8단의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SBS ‘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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