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임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났네 신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드FC 라운드 걸로 활동 중인 임지혜 채보미 송가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섹시한 노출이 인상적인 라운드 걸 유니폼을 입고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울 앞에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해보이기도 하고, 셀프카메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왼쪽부터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출처=임지혜 페이스북)
사진출처|임지혜 페이스북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