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걸즈’, 임지혜·채보미·송가연 인증샷! ‘3人3色’

입력 2013-10-14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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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운드 걸로 활동 중인 모델 임지혜, 채보미, 송가연의 사진이 남성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임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났네 신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드FC 라운드 걸로 활동 중인 임지혜 채보미 송가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섹시한 노출이 인상적인 라운드 걸 유니폼을 입고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울 앞에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해보이기도 하고, 셀프카메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왼쪽부터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출처=임지혜 페이스북)

누리꾼들은 “임지혜 채보미 송가연 정말 대박이다”, “여신 세 명을 모셔다 뒀네”, “셋 다 섹시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임지혜 페이스북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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