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치킨파티, 동해 생일에 ‘치느님 영접 중’

입력 2013-10-15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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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슈퍼주니어 치킨파티가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 형이 사준 생일 치킨 고마워요 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동해, 강인, 려울이 편한 옷차림으로 식탁에 둘러 앉아 치킨파티를 하고 잇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15일 생일을 맞은 동해와 함께 파티를 한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소박하게 했네”,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맛있겠네”, “슈퍼주니어 치킨파티, 일상적인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슈퍼주니어 치킨파티’ 동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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