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 가수 하리, 호텔 수영장서…반전 베이글 몸매

입력 2013-10-14 17: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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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 사진출처 | 하리 미투데이


‘귀요미송’을 부른 가수 하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하리는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지나 홍콩 찍고 필리핀 도착! 나도 톱스타처럼 유유히 야간 수영장 놀이하고 있어요. 민망하지만 이제야 해외투어 실감 나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는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야간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수줍은 듯 시선을 피하고 있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가녀린 허리선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한편, 하리는 19일 한글날을 기념한 ‘한글송’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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