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남장이 화제다.
민아는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남장여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 특별 출연한 민아는 남장을 하고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의 모습을 완벽 재연했다. 민아는 숏커트 헤어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의 파트너였던 공유의 역할은 장동민이 맡아 보는 큰 웃음을 줬다.
민아 남장에 누리꾼들은 “민아 남장 잘 어울린다”, “민아 남장 꽃미남이 여기에?”,“민아 남장 예쁘고 멋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