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해명서 집적거렸다던 박선영 아나 신입 시절 보니…역시나!

입력 2013-10-16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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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신입 시절 모습

‘배성재 해명’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휘말린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선영 신입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입 아나운서 시절 박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선영은 앳된 얼굴에 단아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선영 신입 시절 정말 예쁘다”, “박선영 신입 시절, 배성재가 반할 만 하네”, “박선영 신입 시절 정말 단아하다”, “배성재 해명, 잘됐으면 좋겠는데”, “배성재 해명, 운명이었으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이라며 박선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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