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신입시절, 남다른 미모에… ‘떡잎부터 달랐네!”

입력 2013-10-16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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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신입시절’

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선영 신입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풋풋하고 앳된 신입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화제가 된 이유는 16일 박성재 SBS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졌기 때문. 박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6년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해명했다.

박선영 신입시절을 본 누리꾼들은 “박선영 신입시절, 여신 미모가 따로 없네”, “박선영 신입시절, 예전부터 예뻤구나”, “박선영 신입시절, 배성재 아나운서랑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선영 신입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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