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준수는 7월 2집 ‘인크레더블’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중국 상하이, 일본 요코하마 등 7개 도시에서 공연을 벌여 10만 명의 팬을 만났다. 투어기간 김준수는 한국 남자 아이돌 가수 최초로 호주 시드니에서 공연을 했고, 현지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한 미주·유럽 팬들은 각 공연마다 화한을 보내고, 응원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며 응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