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3명의 포르노 배우와 함께…

입력 2013-10-16 10:08: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찰리 쉰의 여자친구 제이미 랭포드

포르노 스타 제이미 랭포드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자친구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의 여성편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찰리 쉰의 여자친구인 제이미 랭포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제이미 랭포드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과 뇌쇄적인 표정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화보가 화제가 되며 관심을 받자 그의 남자친구 찰리 쉰의 여성편력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찰리 쉰의 여자친구는 제이미 랭포드, 제나 조던, 셀리스테 스타로 하드코어 포르노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다. 심지어 이들 3명은 한 포르노에 출연해 함께 하는 섹스 신을 연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찰리 쉰이 하와이 해변에서 이 세 명의 여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진출처|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