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34)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새 남자랍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쇼파에 앉아 성인용 인형인 섹스돌을 안고 있는데 특히 조안나 크루퍼는 보기에도 민망한 이 인형의 성기 부분을 잡고 있는 논란이 된 것.
이를 두고 현지 회신은 조안나 크루파가 남성의 자위행위를 묘사하는 것으로 보이며 왜 이런 사진을 촬영했는지 모르겠다고 질타했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2001년 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했으며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커버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출처|조안나 크루파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