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아기가 아기 안으며 ‘동생 바보’ 자처

입력 2013-10-18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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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갓난 아기를 꼭 안고 있는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자 아이는 갓난 아기의 얼굴에 자신의 볼을 살며시 맞대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이 정말 좋은가보네”, “처음 만난 여동생, 훈훈하다”,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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