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53세 고현정, 너무 말랐어…최근 화보 보니

입력 2024-12-16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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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53세 고현정, 너무 말랐어…최근 화보 보니

배우 고현정이 얼루어코리아 2025년 1월호의 커버 스타로 발탁됐다. 한 브랜드와 협업한 고현정은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만인의 사랑을 받는 배우다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고현정.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새로운 스타일을 뽐내기도 했다.

‘불변의 미모’ 고현정의 근황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 및 얼루어 코리아의 각종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 필름, 쇼츠,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고현정은 16일 오후 2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이날 정오 행사 불참 소식을 급히 전했다. ‘나미브’ 제작진은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하여 불참하게 됐다”며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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