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타일러, 입은거야 벗은거야… ‘19금 지수 클라라 뺨쳐’

입력 2013-10-18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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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타일러 화보’

리브 타일러, 입은거야 벗은거야… ‘19금 지수 클라라 뺨쳐’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의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브 타일러의 파격적인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스타킹 브랜드가 진행한 리브 타일러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화보 속 리브 타일러는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에 두 손으로 가슴부분을 가려 노출을 최대한 피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브 타일러 대박”, “리브 타일러 아찔해”, “리브 타일러 헉”, “리브 타일러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섹시미 클라라 능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는 전설의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스티븐 타일러는 최근 국제가수 싸이의 새 앨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브 타일러 화보’ Emilio Cavallini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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