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 크로아티아 배낭여행

입력 2013-10-22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동아닷컴DB·MBC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크로아티아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이들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여배우 특집(가제)’팀은 11월 초 크로아티아 촬영에 나선다. 이들은 애초 스페인으로 떠날 예정이었지만, 배우들의 스케줄과 이동 경로, 촬영 일정 등을 고려해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확정했다. 연출자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문화유산이 공존해 여배우들의 낭만적인 여행지로 적격”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