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타일러, 파격 화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채 ’깜짝’

입력 2013-10-18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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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타일러

리브 타일러, 파격 화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채 ’깜짝’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의 상의실종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브 타일러 아찔한 상의실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브 타일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농염한 자태와 붉은 색 배경이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는 전설의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로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스티븐 타일러는 최근 국제가수 싸이의 새 앨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브 타일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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