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여러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린은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파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두 손을 이용해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는 등 선정적인 장면을 묘사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 영상이 공개 포스팅돼 누구라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
앞서 이유린은 지난해 말 자신의 블로그에 “재수없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잘 생긴 사람 아니면 안 만남”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또한 그녀는 블락비의 멤버 재효와 샤이니 멤버 민호에게도 ‘성관계’를 언급해 팬들의 따끔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