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집 공개, 옷냉장고 화제 가격 알고 보니…

입력 2013-10-22 1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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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옷 냉장고’

임슬옹의 옷 냉장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임슬옹은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옴므5.0’에서 집을 공개해 옷 냉장고를 소개했다.

임슬옹의 집을 둘러보던 출연진은 옷 냉장고를 보고 놀라워했다. 이에 임슬옹은 옷 냉장고의 내부를 보여주며 “옷을 입고 한 번 정도 넣어 놓으면 냄새로 빠지고 구김도 펴진다”고 기능을 설명했다.

옷 냉장고로 불린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스타일러다. 가격은 18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 정도까지 인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제품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슬옹의 옷 냉장고를 본 누리꾼들은 “임슬옹 집공개 옷 냉장고, 갖고 싶다” “임슬옹 집공개 옷 냉장고, 써보고 싶다” “임슬옹 집공개 옷 냉장고, 임슬옹 패션에 관심 많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임슬옹 집 공개 옷 냉장고’ XTM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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