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교복 사진…타이까지 맨 후요미 ‘차세대 교복 모델’

입력 2013-10-22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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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교복 사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교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측은 22일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에 출연한 후요미.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친구들과 함께 잔디밭에서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고 있다. 멋스러운 교복에 넥타이까지 매고 있어 늠름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윤후의 통통한 배 라인이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윤후의 교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 교복 사진,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윤후 교복 사진, 꾸밈없는 모습이 귀여워” “윤후 교복 사진, 볼 때마다 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후 교복 사진’ 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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