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이대호 친분, ‘언제부터 친했던 거야?’ 관심 집중

입력 2013-10-22 2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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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이대호 친분’

방송인 노홍철(34)이 야구선수 이대호(31)와의 친분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22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 길 도착한 제주감귤택배.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모두가 한라봉이라 말할 때 감귤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너는 야! 깨끗한 한 방이 있는 귀염둥이! 이대호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이대호의 양 볼을 꼬집으며 웃고 있고 이대호는 눈을 위로 치켜 뜨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 짓게 했다.

‘노홍철 이대호 친분’ 인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이대호 친분, 언제부터 이렇게 친했나?”, “노홍철 이대호 친분, 어떻게 알게 된 거지?”, “노홍철 이대호 친분, 의외의 인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노홍철 이대호 친분’ 노홍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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