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발언 논란 이유린, 속옷도 안 입고 시스루를…‘경악’

입력 2013-10-21 2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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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발언 논란’을 일으킨 누드모델 겸 배우 이유린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이유린은 전 남자친구 때문에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다음날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매춘부 취급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유린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속옷·비키니 사진들과 반라의 적나라한 사진, 란제리 섹시댄스 동영상 등이 전체공개로 돼 있어 문제를 일으킨 것.

또한 그녀는 그룹 블락비의 재효, 샤이니의 민호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발언하는가 하면, 남자 1000명과 성관계를 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린 바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현재 이유린의 블로그에서 문제가 된 글들은 삭제가 되거나 비공개 처리 되어 있다.

사진출처|이유린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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