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생일파티 인증… ‘훈훈한 모녀지간’

입력 2013-10-24 15:1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하선 이채미’

배우 박하선과 아역배우 이채미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이채미로부터 받은 초상화를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하선과 이채미는 지난 9월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모녀지간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드라마 종영되고도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구나”, “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역시 여신이네”, “박하선 이채미, 그림 잘 그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