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남, 누군가 했더니… 정용화 ‘귀공자 포스’

입력 2013-10-29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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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지하철역 포착. 사진출처 | FNC 엔터테인먼트

‘정용화 지하철 포착’

정용화가 지하철역에 등장했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노란 색 점퍼를 입은 채 지하철역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용화는 평범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용화 지하철, 얼굴에서 빛이 나네”, “재벌 3세 캐릭터 잘 어울리네”, “정용화 지하철, 연기 잘해서 보기 좋아”, “정용화 지하철, 너무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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