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버려진 창문 재활용…“근사하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사진출처 ｜by Half Cut Tea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50만 원짜리 별장이 등장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 버지지아주에 사는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커플이 직접 지은 것이다.

이들은 인근에 버려진 창문을 재활용해 별장을 지었다. 저렴한 건축 비용에 비해 별장의 외관은 꽤 근사하다.

커다란 나무 사이에서 건설된 유리 별장에서 커플은 커다란 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을 본 누리꾼들은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근사하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로맨틱하네요”,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