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집안을 쥐라기공원으로 만든 이 동물 정체는?’

입력 2013-10-30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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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섬뜩한 애완동물’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라온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는 한 남성이 거대한 도마뱀을 안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 속 거대한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이며, 길이는 180cm 무게는 25kg 정도로 전해졌다.

이 ‘섬뜩한 애완동물’의 주인은 “이 도마뱀 덕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 같다.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물지는 않을까?”, “섬뜩한 애완동물 먹는 양도 엄청날 듯”, “섬뜩한 애완동물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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