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이태임, 여자친구 잊게 만든 존재”

입력 2013-10-31 0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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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이태임, 여자친구 잊게 만든 존재”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이태임의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육중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태임에게 호감을 보였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내 이상형을 만났다”라고 하며 호감을 보였다.

또한 이태임이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보고 “클라라보다 낫다”고 하며 이태임과 팔씨름을 할 때는 “손이 따뜻하다”라며 사심이 담긴 발언을 하기도 했다.

‘육중완에게 이태임이란’ 마지막 질문을 받은 육중완은 “여자친구를 잊게 만들었다”며 “내가 본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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