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 가슴 드러낸 채… ‘섹시 폭격’

입력 2013-11-01 14:13: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파격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화이트 셔츠를 훌어 헤친 채 아찔한 볼륨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븕은 톤의 란제리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라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역시 “열애가 맞다”고 전했다.

사진|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