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신스킨 공개 하자 서유리 과거 ‘볼륨 셀카’까지 화제

입력 2013-11-05 2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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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신스킨 서유리 몸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아리 신스킨이 공개되자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의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볼륨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유리는 볼륨 있는 몸매가 강조된 핑크 톤의 튜브탑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서유리는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같이 올린 것.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볼륨만 있고 뱃살 없는데”, “아리 신스킨보다 서유리지”, “볼륨 하면 서유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리 신스킨 서유리 볼륨’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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