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린시절, 그대로 몸만 자랐구나! “모태미녀 인증”

입력 2013-11-09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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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어린시절’

배우 김소현 어린시절 사진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 사진으로 쓰고 다시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 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이 직접 공개한 사진은 그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티아라를 쓰고, 가발 머리띠를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금과 거의 차이가 없는 인형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을 시선을 쏠리고 있는 것.

김소현 어린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소현 어린시절 인형이네”,“김소현 어린시절 정말 그대로 컸어”,“김소현 어린시절 몸만 자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김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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