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현빈 ‘질투를 부르는 속삭임~’

입력 2013-11-13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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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로가디스 매장에서 열린 ‘스마트 라인’ 출시 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하고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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