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엑소 동반 퍼포먼스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입력 2013-11-14 1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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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가 엑소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 ‘소녀’에서 연기 변신에 나선 김윤혜가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EXO)와 동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윤혜 소속사 관계자는 “김윤혜와 엑소 퍼포먼스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엑소와 전학 온 소녀 김윤혜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고 설명했다.

‘2013 멜론 뮤직어워드’는 11월 14일 오후 7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멜론, MBC 뮤직, MBC 에브리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윤혜 엑소 퍼포먼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윤혜 엑소 퍼포먼스 기대되네”,“김윤혜 엑소 퍼포먼스 감동적일 것 같네”,“김윤혜 엑소 퍼포먼스 멋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스타폭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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