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의 케이크 전문가 라라 클라크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이 연기한 잭 스패로우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케이크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평소 독특한 케이크를 만들기로 유명한 라라 클라크는 약 90시간에 걸쳐 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뎁 케이크는 의상, 헤어스타일, 표정까지 정교하게 표현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에 누리꾼들은 “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 조니 뎁 얼굴 먹는 기분 어떨까?”,“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 진짜 같아”,“영화배우 실물 크기 케이크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라라 클라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