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화장실, 소변기 대변기 다 된다! 살균 소독까지?

입력 2013-11-17 2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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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화장실’

‘미래의 화장실’을 예상한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미래의 화장실’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인터넷상에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은 화장실 변기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일반 변기와 다른 밀폐된 형태의 미래 변기모습이 인상적이다.

‘미래의 화장실’을 소개한 누리꾼은 이 변기가 사람의 손짓에 따라 소변기, 좌변기로 변하며 자동 세척에 소독까지 된다고 한다.

특히 최대 80%까지 에너지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래의 화장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래의 화장실 신기하네”, “미래의 화장실? 고장이 심할 거 같다”, “미래의 화장실, 집에 하나 놓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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