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혜가 화보를 통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김윤혜의 소속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윤혜가 참여한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윤혜가 몽환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루즈한 니트에 풍성한 스커트를 매치했다. 쇄골과 각선미를 노출해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김윤혜의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윤혜는 7일 개봉한 영화 ‘소녀’에서 기괴한 소문에 휩싸여 상처받는 여고생 해원을 연기했다.
사진제공|‘김윤혜 소녀 화보’ 그라치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