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26)과 한채영(33, 오른쪽)이 18일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7살 연하 장근석의 옆에서도 위화감 없는 세련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제작발표회, 장근석과 잘 어울려” “한채영 제작발표회, 유부녀 맞아?” “장근석 한채영 제작발표회, 인형 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한채영 제작발표회’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