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 했다고. 결혼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 만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그녀는 늦가을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고혹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새신부 이보영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