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의 달인 ‘귀찮음도 이 정도면 병’

입력 2013-11-20 14:36: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셀프 주유의 달인’

‘셀프 주유의 달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셀프 주유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에는 후드티를 머리에 뒤집어 쓴 남성이 자동차 운전석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몸을 내밀어 셀프 주유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셀프 주유의 달인’ 남성은 불편한 자세로도 아무렇지 않은 듯 능숙하게 주유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의 달인 한 발짝만 내딛으면 되는데”, “셀프 주유의 달인, 귀찮음도 이 정도면 병”, “셀프 주유의 달인 저 자세보다는 내리는 게 쉬울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