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프 주유의 달인’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후드티를 뒤집어 쓴 한 남성이 자동차 운전석 창문으로 상체만 내밀어 주유를 하고 있다.
이 남성은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유를 마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의 달인, 얼마나 귀찮았으면”, “셀프 주유의 달인, 타고 내리는 데 5초도 안 걸릴 듯”, “셀프 주유의 달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셀프 주유의 달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