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 멤버, 의외의 조합…진행은 누가 할까?

입력 2013-11-22 14:42: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박2일 새 멤버’

KBS ‘1박2일’의 시즌3의 출연자가 최종 확정됐다.

KBS 측은 22일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가수 데프콘 정준영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기존 멤버 차태현 김종민과 함께 최종 멤버 6인이 정해졌다.

이들은 “출연자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제작진 서수민 팀장, 유호진 PD와 함께 강원도에서 첫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새 멤버, 정준영이 이승기 주원 라인인가” “1박2일 새 멤버, 강호동은 안 나오나” “1박2일 새 멤버, 데프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1박2일 새 멤버’ 나무엑터스코코엔터테인먼트·CJ E&M·디아이뮤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