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여배우 등에서 용이 꿈틀?’

입력 2013-11-23 14:43: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선영.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배우 김선영 타투가 화제다.

김선영은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타투를 한 채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김선영은 등에는 커다란 청룡 타투를, 허리와 다리 부분에는 꽃 타투를 새기고 등장했다. 특히 김선영은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더욱 타투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무섭다”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이럴 수가”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엄청난 파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