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고음’샤넌,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 봤더니…‘깜짝’

입력 2013-11-24 20:55: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샤넌 과거사진

샤넌 과거사진

JTBC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 출연한 샤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도 덩달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에서는 아이유편이 방송된 가운데 샤넌은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후 샤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에 오르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샤넌은 다비치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습생으로 지난 2월 파이브돌스 합류를 알리며 컴백 준비를 했지만, 7월 보아처럼 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데뷔를 미뤘다.

당시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는 것.

샤넌은 아버지가 영국인인 혼혈아로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샤넌은 영국 거주 당시 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역할을 맡았다고 밝히며 OST인 ‘I Dreamed a dream’을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히든싱어’에서 아이유 3단 고음을 선보인 샤넌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아이유 3단 고음 대박”, “히든싱어 아이유 3단 고음, 샤넌 미모 실력 모두 인정”, “히든싱어 아이유 3단 고음 화제될 만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