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후덕해진 얼굴? 통통 볼살 vs 날렵 턱선

입력 2013-11-26 1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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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후덕’

가수 솔비가 후덕해졌다는 평가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 “어떻게 365일 맨날 예뻐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죠”라는 글과 함께 ‘솔비 후덕’ 기사 링크를 올렸다.

앞서 솔비는 26일 열린 배우 김영호의 ‘남자라서’ 쇼케이스에서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후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이날 솔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솔비 후덕, 안 찐 것 같은데” “솔비 후덕, 볼은 통통하네” “솔비 후덕,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솔비 후덕’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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