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호주 형 소원 풀었네”

입력 2013-11-28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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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출처 | 씨스타 공식 트위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은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쇼케이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와 주신 모든 기자분들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리고 쌤오빠와 한컷~ 쌤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효린이 많이 예뻐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샘 해밍턴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의 백허그와 밝은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샘 해밍턴은 효린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았다고.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절친 모드”,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큰 웃음”,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다정한 모습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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