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영어, 이승기 없이도 ‘능수능란’ 관심 집중

입력 2013-11-30 1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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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윤여정 영어 실력 ’

배우 윤여정이 놀라운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은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꽃보다 누나’ 멤버들은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경유지인 터키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가던 길에 이승기는 호텔로 가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이승기는 30분 동안 돌아오지 않자, 윤여정은 공항 직원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직접 버스와 교통비 등을 묻는 등 수준급의 영어를 능란하게 구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윤여정 영어 실력 대단해”, “꽃보다 누나 윤정 영어 실력, 걱정 없겠네”, “꽃보다 누나 윤여정 영어 실력,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꽃보다 누나 윤여정 영어’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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