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목단이 환생’
진세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반 만에 온 수원 KBS세트장! 목단이 환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각시탈 조각상 옆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 9월 종영한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의 연인인 목단을 연기했다. ‘각시탈’은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출처|‘진세연 목단이 환생’ 진세연 트위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