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정형돈, 점점 과감해지는 스킨십 ‘해볼라고?’

입력 2013-12-02 17:50: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드래곤 정형돈’

빅뱅 지드래곤과 방송인 정형돈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 요 귀여운 녀석. 형용돈죵 여러분, 한걸음 뒤엔 항상 힙합비둘기가 있었는데…좀 챙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촬영장 속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옆에는 데프콘이 외롭게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는 듯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정형돈, 케미 대박” “지드래곤 정형돈, 형용돈죵 흥해라”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함께한 ‘주간아이돌’은 4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지드래곤 정형돈’ MBC에브리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