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진열은 내가 한다’

입력 2013-12-03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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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공개된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 속에는 한 의류매장에서 차곡차곡 정리해 진열해 놓은 옷들을 한 아기가 모두 바닥으로 끌어내려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진열은 내가 한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알바생 눈에는 악마 같이 보일 듯”,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부모님은 어디 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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