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출처 | 영화 ‘러브레이스’ 중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달 17일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로 분했다.
할리우드에서 ‘러블리걸’이라 불리는 그는 극 중 절묘하게 가슴을 가린 노출신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보고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최고지”,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시하면서 귀여운 매력”, “아만다 사이프리드, 드디어 한국에 오는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응원하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