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근황’
‘저스틴 비버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각) 달라스의 ‘징글 벨’ 행사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가슴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네이비 톤의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는 점프수트의 절개라인을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가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또 기존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교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잦은 결별설에 시달렸고, 지난 1월 끝내 헤어졌다. 그 뒤로도 재결합설과 결별설이 반복했으나 두 사람은 완전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셀레나 고메즈 근황’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