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리마, 골드 톤 드레스로 가슴골 드러내며… ‘여신 등극’

입력 2013-12-07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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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진행자 페르난다 리마가 화제에 올랐다.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이날 페르난다 리마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골드 톤의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드레스와 금발 머리가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페르난다 리마를 본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조추첨 행사를 빛냈네”, “페르난다 리마, 역시 브라질이네”, “페르난다 리마, 드레스 잘 어울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르난다 리마’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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