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펭귄 ‘남극의 신사? 남극의 악마네’

입력 2013-12-07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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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펭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무서운 펭귄’

‘가장 무서운 펭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캐나다 및 호주 여행 전문여행사 G 어드벤쳐스 공식 트위터에는 ‘가장 무서운 펭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가장 무서운 펭귄’ 사진 속에는 펭귄이 남극에 설치한 카메라를 공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펭귄의 모습은 무섭기까지 하다.

한편 ‘가장 무서운 펭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무서운 펭귄 이빨이 날카로워”, “가장 무서운 펭귄, 남극의 신사? 남극의 악마”, “가장 무서운 펭귄, 화나게 해서는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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